일본 후쿠오카 텐진에서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 가게를 꼽으라면 단연 ‘아임도넛(I’m DONUT?)’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까지 진출한 이 브랜드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저도 후쿠오카 여행 중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픈런 팁부터 도넛 종류, 가격, 카드 결제 여부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오픈런은 기본, 줄서는 건 선택이 아닙니다
아임도넛 후쿠오카점은 텐진 지하상가 1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유명세만큼이나 줄이 정말 길어요. 가게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인데,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이 기본입니다.
제가 본 줄 중 가장 길었던 건 오픈 시간 전이었고, 대략 50명 이상 줄을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팁 하나! 텐진 주변을 구경하다가 줄이 짧을 때 살짝 다시 들리는 전략이 통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접근해서 줄이 많이 짧아졌을 때 비교적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었어요.
2. 인기 도넛은 오후에 품절, 조기 마감 주의!
정상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7시지만, 도넛이 다 팔리면 바로 문을 닫습니다. 실제로 저는 토요일 오후 4시 50분쯤 다시 방문했는데, 벌써 솔드아웃(SOLD OUT)으로 가게 문이 닫혀 있었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방문 계획을 꼭 세우시길 바랍니다. 인기 도넛은 정말 순식간에 품절됩니다.
3. 도넛 종류 다양! 작아서 여러 개 구매 추천
아임도넛은 기본 글레이즈부터 크림이 들어간 도넛, 오리지널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가격은 도넛 1개당 약 250엔~350엔 수준으로 부담 없는 편이고요.
사이즈가 작고 한 입에 먹기 좋아서 저는 여러 개 구매했어요. 아래는 제가 실제로 구매한 도넛들입니다.



도넛을 만드는 직원들도 직접 반죽하고 튀기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위생이나 퀄리티 면에서도 믿음이 갑니다.

4. 계산은 카드 가능! 여행객도 걱정 없어요
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 저는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계산했어요. QR 결제도 일부 지원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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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구매한 도넛 실물 공개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도넛 실물을 직접 보여드릴게요.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텐진을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후쿠오카 도넛 맛집을 찾고 있다면 아임도넛은 정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특히 도넛 러버라면 필수 코스! 여행 일정에 맞춰 오전 시간대 방문을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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