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뇌혈관질환, 미리 알아야 지킬 수 있는 우리 몸의 경고

📍 심뇌혈관질환이란?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 심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을 포함한 선행질환을 총칭합니다. 이러한 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혈관의 노화와 손상으로 인해 혈류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면서 발생합니다. 즉,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손상되고, 뇌는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 주요 원인과 위험요인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을 잃게 되면 혈전이 생겨 혈류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 고혈압 — 혈관 벽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 손상 유발
- 당뇨병 — 혈당이 높으면 혈관 내벽이 손상되어 혈전 형성 위험 증가
- 고지혈증 — 혈중 LDL 콜레스테롤 증가로 동맥경화 촉진
- 흡연 —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 점도를 높여 혈전 위험 증가
- 비만 — 복부 비만은 혈관 건강의 가장 큰 적
-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수면 — 교감신경 항진으로 혈압 상승
❤️ 급성심근경색증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 후 약 1시간 내이며, 신속한 대처가 생명을 좌우합니다.
- 갑작스런 가슴통증 (조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 식은땀, 현기증, 일부 심한 구토
- 호흡곤란
- 통증이 목, 등, 왼팔과 어깨로 확산
특히 중년 남성, 흡연자, 고혈압·당뇨병 환자에서 위험도가 높습니다. 여성의 경우 전형적인 흉통보다는 숨이 차거나 소화불량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한쪽 마비 (얼굴, 팔, 다리가 한쪽만 힘이 빠짐)
- 언어장애 (말이 어눌해지거나 발음이 잘 안 됨)
- 시야장애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시야 한쪽이 안 보임)
- 어지럼증 및 균형감 상실
- 갑작스런 심한 두통 (특히 이전과 다른 양상일 경우 위험)
뇌졸중의 경우도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입니다. 빠르게 119에 신고하고 뇌졸중 전문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하며, 시간이 곧 생명입니다.
이건 하지 마세요!
- 직접 운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증상이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 진료시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발 끝을 따지 마세요.
-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지 마세요.
- 정신차리게 하려고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지 마세요.
환자가 토할 땐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해 주세요. 응급상황에서는 “FAST” 원칙(얼굴·팔·말·시간)을 기억하세요:
- F(Face): 한쪽 얼굴이 처졌는가?
- A(Arms):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는가?
- S(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상한가?
- T(Time): 즉시 119에 신고!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습니다.
- 적당량 음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섭취합니다.
- 규칙적으로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 적정한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습니다.
-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를 부릅니다.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최선의 치료는 예방입니다.
평소 식단에서는 염분과 포화지방을 줄이고, 채소와 생선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인과 과도한 당 섭취는 혈압과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매일 30분 이상, 주 5회 정도를 꾸준히 실천하면 혈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본 글은 보건복지부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한 공식 자료를 참고하여 재구성한 건강정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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