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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달랏 가는 방법 총정리 | 나트랑·호치민·하노이·다낭 출발 최신 가이드

by 완두콩영이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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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가는 방법, 나트랑에서의 이동 경험까지 담은 최신 가이드

베트남의 해안 도시 나트랑(Nha Trang)을 다녀오며 고원 도시 달랏(Da Lat)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나트랑은 해변과 리조트에서 즐기는 휴양 중심의 도시였고, 달랏은 시원한 기후 속에서 꽃, 폭포, 프랑스풍 건축물이 가득한 관광 도시였습니다. 두 곳을 함께 여행하니 ‘휴식과 탐방’을 모두 충족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나트랑뿐 아니라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달랏 가는 모든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달랏 소개

달랏은 해발 약 1,5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베트남 남부의 대표 휴양·관광 도시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이 15~20℃로 선선하며, ‘베트남의 스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개발된 도시라 유럽풍 건축물과 카페가 많고, 꽃 축제, 커피 농장, 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2. 주요 출발지별 달랏 가는 방법

2-1. 나트랑에서 달랏

나트랑에서 달랏까지는 약 140~150km 거리이며, 산악 도로를 이용해 3.5~4.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표 이동 수단은 장거리 버스, 전세차, 미니밴, 오토바이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경로는 국도를 따라 올라가는 방법이었는데, 중간에 혼자오 고개(Hon Giao Pass)구간에서 구름이 걸린 산과 계곡이 장관이었습니다.

  • 버스: 푸타버스(Phương Trang / FUTA Bus) , 카인퐁(Khanh Phong) 버스 등이 하루 여러 차례 운행
  • 전세차: 원하는 시간 출발, 중간 관광지 경유 가능
  • 미니밴: 정차가 적어 더 빠른 이동 가능
  • 오토바이: 숙련자에게만 추천, 중간 풍경 감상 가능

2-2. 호치민에서 달랏

호치민에서 달랏까지는 약 300km 거리로, 버스로 6~8시간 정도 걸립니다. FUTA Bus, Thanh Buoi Bus 등이 하루 여러 차례 운행하며,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또한 호치민 탄손낫 공항(SGN)에서 달랏 리엔켕 공항(DLI)까지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어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3. 하노이에서 달랏

하노이에서 달랏까지는 거리가 1,400km 이상이므로, 버스나 기차보다는 항공편이 일반적입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HAN)에서 달랏 리엔켕 공항까지 직항편이 매일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2-4. 다낭에서 달랏

다낭에서 달랏까지는 약 650km 거리로, 버스로는 하루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대부분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다낭 국제공항(DAD)에서 달랏 공항(DLI)까지 직항편이 있으며,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입니다.


3. 달랏 리엔켕 공항 정보

달랏 리엔켕 공항(DLI)은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택시나 셔틀버스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는 국내선 위주로 항공편이 운항되며, 하노이, 호치민, 다낭, 푸꾸옥 등과 연결됩니다. 국제선은 제한적이지만, 인근 대도시를 경유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4. 이동 수단별 장단점 정리

버스

  • 장점: 저렴, 정기 운행, 예약 쉬움
  • 단점: 장시간 이동 시 피로, 출발 시간 고정

전세차

  • 장점: 원하는 시간 출발, 쾌적한 이동, 중간 관광 가능
  • 단점: 비용 높음

미니밴

  • 장점: 빠른 이동, 소규모 인원
  • 단점: 좌석 공간이 다소 협소

오토바이

  • 장점: 자유로운 일정, 풍경 감상
  • 단점: 안전 위험, 날씨 영향 큼

항공편

  • 장점: 장거리 이동 시간 대폭 단축
  • 단점: 항공권 가격 변동, 기상 영향

5. 이동 시 유용한 팁

  • 멀미약 준비: 산악 도로 구간이 많음
  • 의상: 달랏은 기온이 낮아 긴팔 필수
  • 현금: 일부 교통수단 카드 결제 불가
  • 사진 포인트: 혼자오 고개(Hon Giao Pass), 다딴라 폭포(Datanla Waterfall), 린푸억 사원(Linh Phuoc Pagoda)
  • 비수기 항공권 프로모션 확인

6. 추천 여행 루트

  1. 호치민 → 달랏 (항공) → 나트랑 (버스 또는 전세차)
  2. 나트랑 → 달랏 (육로) → 호치민 (항공)
  3. 하노이 → 달랏 (항공) → 나트랑 (육로)

7. 결론

달랏은 어떤 도시에서 출발하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저는 나트랑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달랏으로 갔는데,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느껴졌습니다. 바다와 산, 폭포와 고원 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이었죠. 여러분도 출발지와 일정에 맞는 교통편을 선택해, 달랏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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