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쇼핑 중심이었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여행지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후쿠오카 근교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유후인, 유후다케, 히타 마을은 꼭 다녀오고 싶은 명소입니다.
1. 유후인 – 감성 가득한 온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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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은 오이타현에 위치한 온천 마을로, 후쿠오카에서 JR 유후인노모리 특급열차를 타면 약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긴린코 호수와 아기자기한 상점, 디저트 카페, 그리고 플로랄 빌리지처럼 동화 같은 장면들이 모여 있는 유후인은 감성 여행에 제격입니다.
아침 안개가 낀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일본의 전통 정취를 느껴보세요. 감성적인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아 SNS 업로드용 콘텐츠에도 딱입니다.
2. 유후다케 – 유후인을 품은 큐슈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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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다케(由布岳)는 유후인의 뒤편에 우뚝 솟은 산으로, 1,583m의 고도를 자랑하는 큐슈의 명산입니다. ‘큐슈의 후지산’이라고도 불리며, 날씨 좋은 날에는 정상에서 구름 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등산로는 초보자도 오를 수 있는 루트부터 조금 도전적인 코스까지 다양합니다. 유후인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유후다케 등산을 계획한다면, 자연과 땀의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3. 히타 마을 – 옛 일본의 정취가 남은 전통 거리
히타는 오이타현에 위치한 조용한 전통 마을로, 옛 일본의 거리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메다마치 거리가 유명합니다. 에도 시대의 정취가 살아 있는 거리에서 천천히 산책하며 차 한 잔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또한 히타는 히타 우나기라 불리는 장어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큐슈 특유의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과 푹 구워진 장어의 조화는 미식가들에게도 만족감을 줍니다.
📌 다음 후쿠오카 여행, 감성 명소로 떠나보세요
쇼핑 중심의 후쿠오카도 좋지만, 그 너머의 풍경과 전통을 경험해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입니다. 유후인에서의 온천과 산책, 유후다케에서의 등산과 자연, 히타 마을에서의 조용한 산책과 맛있는 음식까지. 세 가지를 묶으면 하루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완벽한 힐링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사진 팁
- 유후인: 긴린코 호수와 플로랄 빌리지 앞 벽화는 포토 스팟!
- 유후다케: 정상에서 파노라마 모드로 사진 찍기
- 히타 마을: 전통 가옥 앞에서 인물 사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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