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선장 해물솥밥 & 만선호 해물칼국수 방문 후기

이번에는 해물솥밥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이름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하선장 해물솥밥과 만선호 해물칼국수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층별로 메뉴가 완전히 나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한 테이블에서 두 브랜드 메뉴를 모두 주문할 수 있는 구조라 선택 폭이 꽤 넓었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멀리서도 눈에 잘 띄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처음 방문하는데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 층별 구성 한눈에 정리
건물은 지하부터 3층까지 사용 중이었어요. 지하는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1층은 무인카페, 2층이 식사 공간, 3층은 연회장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매장 규모가 꽤 큰 편이라 내부도 전반적으로 여유가 느껴졌고, 대기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 매장 내부 & 좌석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면 칼국수와 해산물, 젤리 등이 진열된 판매대가 먼저 보이고, 한쪽에는 김·미역·어포튀각 같은 식품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좌석은 매장 규모에 비해 넉넉한 편이고, 전체 동선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창가 쪽 자리는 통창으로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자리라 인기가 많아 보였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모두 만석이었어요.




🍽️ 주문 메뉴 구성
저희는 성인 4명이 방문해서 하선장 해물장솥밥 2인과 만선호 해물칼국수 2인을 주문했어요. 덕분에 솥밥과 칼국수를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었고, 여기에 해물파전과 해물무침도 함께 추가했습니다.
해물장솥밥에는 전복, 새우, 가리비, 꽃게, 문어 등이 들어 있었고, 해물들이 간장에 절여진 형태라 짜지 않고 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솥밥은 따로 나오고, 미역국과 밑반찬까지 함께 제공돼서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든든한 구성이었습니다.
만선호 해물칼국수 안에도 가리비, 홍합, 조개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해물을 어느 정도 건져 먹은 뒤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는 방식이라 마무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양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 해물파전 & 해물무침
함께 주문한 해물파전과 해물무침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두 메뉴 모두 해물 양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고, 사이드 메뉴라기보다는 메인 메뉴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두 가지 메뉴가 전체 만족도를 많이 끌어올려줬어요.
로봇 서빙으로 음식이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플레이팅이 깔끔해서 푸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이 남았습니다.


📝 방문 후 정리
하선장 해물솥밥과 만선호 해물칼국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처럼 느껴졌어요. 단독 건물이라 찾기 쉽고, 주차도 편하며, 매장 규모가 커서 대기 시간 없이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족 모임이나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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